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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건강 수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수필 쓰기

수필은 쉽고 부담 없는 문학입니다. 편지 한 장, 메모 한 장 모두가 수필이 될 수 있습니다. 친숙하게 읽을 수 있으며 군더더기 없는 진솔한 이야기, 바로 수필의 매력입니다.

수필 쓰기를 통해 나를 성장시키고 나 다운 삶을 실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강사
정문정
차시 수
8차시(1시간 8분)
학습기간
신청일로부터 30일간
만족도
별점 4.5개
97% (400명)
수료기준
60%이상이수
난이도
초급

학습 목차

  1. 1 책이 되는 글쓰기는 무엇이 다를까? 10,971
  2. 2 평범한 사람도 작가가 되는 법 5,184
  3. 3 일기가 아닌 수필 쓰는 법 4,602
  4. 4 통찰력 있는 수필은? 3,824
  5. 5 관찰이 만드는 수필 3,555
  6. 6 첫 문단 잘 쓰는 법 3,702
  7. 7 첫 문장 잘 쓰는 법 3,381
  8. 8 결론 잘 쓰는 법 3,552

수강안내

수강안내
학습방법 온라인
학습기간 신청일로부터 30일간
난이도 초급
수료기준 60%이상수료
유의사항
  • -비회원 또는 수강신청 없이 학습 진행시 '학습이력 저장 및 수료증 발급'이 불가능합니다.
  • -'수료증'은 가입 시 입력하신 이름으로 표시되며 '개명, 명백한 오타' 이외의 사유로 이름 변경은 어렵습니다.

강사 소개

정문정 강사
경력
- 작가
- 방송: EBS<배워서 남줄랩>, CBS<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 저서: <별로여도 좋아해줘>,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등 다수

수강평

전체 강의 만족도 (전체 수강평400개)
4.8
별점 4.5개
별점 백분율97% 수강평 작성자 수(4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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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쓰고 싶어하는 저에게 필요한 내용을 차근차근 잘 설명해 주셨어요. 목소리도 좋고, 2035년의 아이유 같으세요~~^^
  • 강의의 대한 숙지가 많이 혼동 되네요
  • 글은 무조건 쓰라고 하는 말만 들었는데, 이렇게 쓰는 것은 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기에 의미를 추가하면 에세이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의미있게 다가왔다. 글쓰기 전에 독자를 정하고 의미를 생각하면서 써야 한다. 수필이 되는 이야기는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어렵지 않게 담아내는 것이며 끊임없는 질문으로 독자와 소통을 하는 글을 써야 하는데 질문만 던지고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등을 생각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 강사님처럼 나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다고 하니 도전해 봐야겠다.